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8개 세 글자:439개 네 글자:724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369개 모든 글자:2,028개

  • : (1)미리 정하여 놓은 가격. (2)예법에 밝고 잘 지키는 사람. 또는 그런 집안.
  • : (1)일정하게 정하여져 있는 시각. (2)직각보다 작은 각. (3)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낌. (4)‘교서관’의 북한어.
  • : (1)예민한 감각. (2)임금이 감동함. (3)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4)러시아의 마신이 처음 선보인 심포닉 발레 작품. 교향곡을 사용한 발레이다.
  • : (1)보기를 들어 보임.
  • : (1)전례나 관례에 비추어 있어 온 일. (2)사일리지를 만들기 전, 수분이 있는 목초 따위를 말려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일. 수분 함량은 40∼70%가 적당하다. (3)수확한 과실이나 채소를 저장 전에 상온에서 일정 기간 두어 말리는 일. 저장 중에 발생하는, 내부 조직의 수분 증산을 억제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 : (1)이전부터 정하여져 내려오는 격식.
  • : (1)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짐작함. (2)미래의 시점으로 뛰어가 말하는 방식. 착시법의 일종이다. 플래쉬 포워드 따위가 있다.
  • : (1)예산과 결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미리 결정함.
  • : (1)관제(官制)에서 한 사람이 겸임하도록 정하여진 직제(職制). 또는 그 직제를 정함.
  • : (1)부처나 보살 앞에 예배하는 일.
  • : (1)미리 경계함. (2)공공의 안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 그 혐의자에게 미리 일정한 기간 동안 근신하게 하거나 경찰의 특별한 감독을 받게 하는 일.
  • : (1)미리 알림. (2)글의 개요를 미리 써 두는 원고.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작성한다. (3)서사에서 이후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알려 주는 부분.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뒤에야 명확해지는 ‘포석’과 구별해서 사용한다.
  • : (1)정해진 대로 공물을 바치던 일. 또는 그 공물. (2)예로써 공양함.
  • : (1)본과에 들어가기 위한 예비 과정.
  • : (1)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예의ㆍ제향ㆍ교빙ㆍ과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상서예부로 고쳤다. (2)예복에 갖추어 쓰던 관. (3)족두리와 비슷한 부인의 관. 둘레에 ‘부귀다남’의 네 글자를 수놓고 위에는 ‘수복’의 두 글자를 수놓았다. (4)‘여관’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땅에서 나와 떨침을 상징한다.
  • : (1)왕세자가 내리는 명(命). (2)예의에 관한 가르침.
  • : (1)보기로 드는 글귀. (2)‘라도’의 방언
  • : (1)삼국 시대 초기에, 강원도 강릉시를 중심으로 하는 그 일대에 있었던 부족 국가. (2)풍습이 더러운 나라. (3)더러운 땅이라는 뜻으로, ‘이승’을 달리 이르는 말.
  • : (1)향기로운 초목이 무성한 궁이라는 뜻으로, 궁전을 이르는 말. (2)도교에서, 신주를 모시는 집.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 (1)대궐 안으로 들어감.
  • : (1)관청이나 회사에서 내부의 사무에 관한 기준을 보이기 위하여 정한 규칙. (2)가톨릭교의 예식에 관한 지침서.
  • : (1)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은행이나 우체국 따위에 돈을 맡기는 일. 또는 그 돈. 당좌 예금, 정기 예금, 보통 예금 따위로 나눈다. (2)사례의 뜻으로 주는 돈.
  • : (1)‘예기’의 옛말.
  • : (1)때릴 듯한 기세로 나무라거나 화가 났을 때 내는 소리. 주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예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관기(官妓)로 지원하여 새로 들어온 기생. (3)날카롭고 굳세며 적극적인 기세. (4)끝이 뾰족하거나 날이 예리한 물건. (5)굳세고 날쌘 기병. (6)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하여 미리 생각하고 기다림. (7)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한나라 무제 때에 하간(河間)의 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에 선제 때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었다. 후에 대덕(戴德)이 85편으로 엮은 대대례(大戴禮)와 대성(戴聖)이 49편으로 줄인 소대례(小戴禮)가 있다. 의례의 해설 및 음악ㆍ정치ㆍ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49권. (8)제사에 쓰는 그릇. 놋그릇, 사기그릇, 나무 그릇이 있다. (9)더러운 냄새. (10)노래, 춤, 그림, 글씨, 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혀 손님을 접대하는 기생.
  • : (1)‘여우’의 방언
  • : (1)때릴 듯한 기세로 나무라거나 화가 났을 때 내는 소리. 주로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2)‘여우’의 방언
  • : (1)독일 튀링겐 분지(Thüringen盆地) 동쪽에 있는 도시. 광학(光學)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2)‘여자아이’의 방언
  • : (1)전례에 따라서 바침. (2)정하여진 날이 되기 전에 미리 냄.
  • : (1)수확한 과실을 며칠간 서늘한 곳에 두어 식히는 일. ⇒규범 표기는 ‘예랭’이다.
  • : (1)보통의 해. (2)일기 예보에서, 지난 30년간의 기후의 평균적 상태를 이르는 말.
  • : (1)‘왜놈’의 방언
  • : (1)중세 봉건 사회에서, 봉건 영주에게 예속된 농민. 경제 외적(外的)으로는 영주로부터 신분적 지배를 받았고, 토지에 얽매여 이전(移轉)의 자유가 없었으며, 영주로부터 대여받은 토지를 경작하는 대가로 부역(賦役)과 공납(貢納)의 의무를 졌다.
  • : (1)재주와 기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연극, 영화, 음악, 미술 따위의 예술과 관련된 능력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연예와 오락, 음악 따위로 내용을 구성하여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
  • : (1)‘가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2)‘누비다’의 방언 (3)‘가다’의 방언 (4)‘이다’의 방언
  • : (1)임금의 판단을 높여 이르는 말. (2)미리 판단함. 또는 그 판단. (3)예물을 적은 단자(單子). (4)예물로 보내는 비단. (5)예식을 올리는 단(壇).
  • : (1)경사, 조사(弔事), 문병 따위의 경우에 맞게 하는 말.
  • : (1)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의 당상관. 예조의 판서, 참판, 참의를 이른다.
  • : (1)예금과 대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예를 갖추어 대접함. (3)‘예술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 (1)뛰어난 덕망. (2)왕세자의 덕망. (3)좋지 아니한 행실. (4)왕의 좋지 아니한 행동.
  • : (1)예전에 쓰던 끝이 뾰족한 군도(軍刀)의 하나. 환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전체 길이는 약 130cm이고 무게는 900그램 정도이다. (2)보병이 환도를 가지고 하던 검술. 십팔기(十八技) 또는 이십사반(二十四般) 무예의 한 가지이다. (3)예의와 법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기예나 연예를 닦아 나가는 길.
  • : (1)사람에게서 전염되는 병독. (2)더러운 병독.
  • : (1)뾰족한 머리.
  • : (1)날카로움과 둔함. (2)민첩함과 우둔함.
  • : (1)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규범 표기는 ‘옜다’이다.
  • : (1)누군가가 하는 짓이 못마땅할 때 하는 소리. (2)확신이 서지 아니하거나 그다지 내키지 아니하는 일을 하기로 할 때 내는 소리. (3)-도다.
  • : (1)단술과 우유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덜 익은 술.
  • : (1)왕세자가 책 따위를 봄. (2)왕이 책 따위를 봄.
  • : (1)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의 정랑(正郞)과 좌랑(佐郞)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미리 열을 식히거나 냉각함. (2)수확한 과실을 며칠간 서늘한 곳에 두어 식히는 일.
  • : (1)‘여덟’의 방언
  • : (1)왕의 걱정을 높여 이르는 말.
  • : (1)구령(口令)의 처음 부분. 어떤 동작인가를 알려 그 동작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가’, ‘열중쉬어’에서 ‘앞으로’, ‘열중’과 같은 것을 이른다. (2)정하여진 시각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 : (1)씨앗을 뿌린 뒤에 씨앗이 흙에 덮이게 하는 농기구. 가마니때기에 두 가닥의 줄을 매고 위에 뗏장을 놓고 끈다.
  • : (1)직교하는 두 축에 사용하는 톱니바퀴. (2)예절에 관한 이론. (3)조선 중기에, 유교적 가정의 예인 가례(家禮)의 적용 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논쟁. (4)동양 철학에서, 성리학자들의 관념적인 윤리 도덕에 관한 학설.
  • : (1)미리 헤아려 짐작함.
  • : (1)조선 철종과 철인 왕후(哲仁王后)의 능. 서삼릉(西三陵)의 하나로,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물고기를 이르는 말. (2)‘예리하다’의 어근. (3)각 지방 관아에 속한 예방(禮房)의 구실아치.
  • : (1)예술가들의 사회를 달리 이르는 말.
  • : (1)루돌프 예링 남작, 독일의 법학자(1818~1892). 법의 사회적 실용성을 강조한 목적 법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로마법의 정신≫, ≪법의 목적≫ 따위가 있다.
  • : (1)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끌어서 어획하는 그물류. 저층ㆍ중층ㆍ표층 예망 따위가 있다. (2)물에 잠긴 그물을 끌어당김. 또는 그 그물. (3)명예와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물건을 받기 전에 미리 값을 치르고 사 둠. (2)정하여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삼. (3)물건을 주기 전에 미리 값을 받고 팖. (4)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팖.
  • : (1)한족(韓族)을 형성한 예족과 맥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고조선의 관할 경계 내에 있던 나라. 또는 그 민족. 만주에서 한반도 동북부를 근거지로 하여 수렵과 목축을 주로 하고 농경도 행하였는데, 그로부터 부여와 고구려가 갈려 나왔다. (3)예술의 계통이나 전통. (4)1973년에 만들어진 극단. 김용락(金容洛)의 <열한 개의 출생>, 카뮈의 <오해> 따위를 공연하였다.
  • : (1)아라비아반도 남쪽 끝에 있는 공화국. 1990년에 남예멘과 북예멘이 통합되어 이루어진 통일 국가로, 아라비아반도의 최고봉인 나비슈아이브산과 구약 성경에 나오는 고도(古都) 사누아도 있다. 농업과 목축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히 모카커피의 산지로 유명하다. 주민은 아랍계, 인도ㆍ파키스탄계, 소말리아계로 구성되어 있고 이슬람교를 신봉하며, 주요 언어는 아랍어이다. 수도는 사나, 면적은 52만 7969㎢.
  • : (1)‘예명하다’의 어근. (2)예능인이 본명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
  • : (1)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은밀하게 계획을 논의함. (2)예복을 입을 때 격식에 맞추어 쓰는 모자. (3)예절에 맞는 몸가짐.
  • : (1)예를 표하기 위하여 보내는 포목(布木). (2)의례의 차례를 적은 글.
  • : (1)‘왜못’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매년 나라에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필요한 물자를 구입하던 일.
  • : (1)설명을 위한 본보기나 용례가 되는 문장. (2)예로서 드는 문제. (3)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4)임금이 물음. (5)임금이 들음. (6)예법에 관하여 써 놓은 글. (7)한 나라의 예법과 문물제도. (8)예불하는 의식. (9)학술과 문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기예와 문필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명예스러운 평판.
  • : (1)고마움을 나타내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하여 보내는 돈이나 물건. (2)혼인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물품. (3)신부의 첫인사를 받은 시부모가 답례로 주는 물품. (4)전례(典禮)와 문물(文物)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더러운 물건.
  • : (1)‘젓’의 방언
  • : (1)‘예민하다’의 어근. (2)‘예민하다’의 어근.
  • : (1)나무나 쇠붙이 따위를 둥글고 납작하게 만들어 칠한 그릇. (2)본존 앞의 높은 단. 법회 때에, 도사(導師)가 올라가 부처에게 삼례로써 예하고 독경이나 경백 따위를 행한다. 앞에는 경상(經床)이 있고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경쇠와 향로가 있다.
  • : (1)‘고사’의 방언 (2)질병이나 재해 따위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는 일. (3)예법으로써 그릇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음. (4)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예전(禮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5)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예전(禮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6)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예방(禮房)에 속하여 예전(禮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7)예를 갖추는 의미로 인사차 방문함.
  • : (1)신이나 부처와 같은 초월적 존재 앞에 경배하는 의식. 또는 그런 의식을 행함.
  • : (1)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2)혼인할 때 여자 쪽에서 남자 쪽의 친척들에게 예물로 주는 물건.
  • : (1)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그릇. (2)‘예번하다’의 어근.
  • : (1)늘 써 오던 정하여진 방법. (2)예의로써 지켜야 할 규범. (3)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
  • : (1)‘왜선’의 방언
  • : (1)예를 갖추어 초빙함.
  • : (1)잘 훈련된 날쌘 병사. (2)날카롭고 성능이 뛰어난 무기.
  • : (1)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림. 또는 그런 보도.
  • : (1)미리 점을 침. (2)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3)의식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절을 차릴 때에 입는 옷.
  • : (1)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2)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3)날카롭게 공격하는 기세. (4)날카로운 논조나 표현.
  • : (1)기쁜 마음으로 따름. (2)신라 때에, 의례(儀禮)를 맡아보던 관아. (3)발해 때에, 중앙 관제인 육부(六部) 가운데 법률과 소송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시대의 형부(刑部)에 해당한다. (4)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의례ㆍ제향ㆍ교빙ㆍ학교ㆍ과거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예관을 고친 것으로, 몽고 간섭기인 충렬왕 원년(1275)에 이부(吏部)와 합쳐져 전리사가 되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다시 예의사로 되었다가 공양왕 원년(1389)에 예조(禮曹)로 개편하였다.
  • : (1)종자식물의 수술의 화분낭 속에 들어 있는 꽃의 가루. 바람, 물, 곤충 따위를 매개로 암술머리에 운반된다. (2)예식과 분한(分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부처 앞에 경배하는 의식. 또는 그 의식을 행함.
  • : (1)상소에 대하여 전례(前例)에 따라 임금이 하는 대답. (2)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음. (3)더 높은 단계로 넘어가거나 정식으로 하기 전에 그 준비로 미리 초보적으로 갖춤. 또는 그런 준비. (4)어떠한 항목의 요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수단을 갖춘 준비.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 시스템이 성능 저하 없이 계속 작동할 수 있게 하는 여분의 기능 또는 중복된 기능을 가리킨다. (5)수확 후 땅이 얼기 전에 과실 생산을 위해 한 해 동안 수고한 나무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주는 비료. 과실의 결실로 많은 양분을 빼앗겨 수세가 약해진 것을 회복시키고, 꽃눈의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감귤류는 결실된 상태에서 주는데, 너무 이르면 과실의 성숙이 지연되고 품질이 저하된다. 반대로 너무 늦으면 지온이 낮기 때문에 비료의 효과를 보기 힘들다.
  • : (1)예를 갖추어 초빙함. (2)예를 갖추어 아내를 맞이함.
  • : (1)예쁘게.
  • : (1)보통 있는 일. (2)전례에 따라 물건을 하사하던 일. (3)썩 날래고 용맹스러운 병사. (4)날랜 군대. (5)임금이나 고을 원이 의식이나 잔치를 베풀 때에, 음악을 연주하면서 행하던 활쏘기. 대사, 빈사, 연사, 항사가 있었다. (6)예조(禮曹)에서 양자(養子)의 청원을 허가하여 주던 일. 또는 그런 글. 조선 세종 19년(1437)에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7)예로써 대접하여 물건을 내려 줌. (8)고마움을 표하기 위하여 사례함.
  • : (1)배에 그물을 달아 끄는 줄.
  • : (1)임금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2)필요한 비용을 미리 헤아려 계산함. 또는 그 비용. (3)진작부터 마음에 두어 작정을 함. 또는 그 작정. (4)국가나 단체에서 한 회계 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미리 셈하여 정한 계획. (5)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읍. 담배ㆍ고추ㆍ쌀 따위가 유통되며, 사과가 유명하다. 방적, 제사(製絲) 공업을 주로 한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2.79㎢.
  • : (1)‘재롱’의 방언
  • : (1)보통 있는 일. (2)어떤 일을 직접 당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둠. 또는 그런 내용. (3)이동 목표가 일정한 시간 후에 도달할 위치를 미리 상정하는 일. (4)무지개와 같이 아름다운 치마라는 뜻으로, 신선의 옷을 이르는 말. (5)‘예사로이’의 방언
  • : (1)도자기를 만들 때에, 흙으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 매끈하게 다듬을 때 쓰는 나무칼.
  • : (1)사위로 삼기로 하고 어려서부터 데려다 기르는 사내아이. 또는 그렇게 삼은 데릴사위. (2)십체의 하나. 전서(篆書)보다 간략하고 해서(楷書)에 가까운 서체로, 진나라 운양의 옥사(獄事) 정막이 번잡한 전서를 생략하여 만든 것인데, 노예와 같이 천한 일을 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 글씨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팔체서의 하나이기도 하다. (3)예법에 관하여 쓴 책. (4)혼인할 때에 신랑 집에서 예단과 함께 신부 집에 보내는 편지. 두꺼운 종이를 말아 간지(簡紙) 모양으로 접어서 쓴다. (5)‘여기서’가 줄어든 말.
  • : (1)예식을 베푸는 자리.
  • : (1)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2)선유락 춤을 출 때에 배를 끌던 여기(女妓). 세 사람씩 배의 좌우에 갈라서서 끈으로 배를 끌며 계속 춤을 추었다. (3)본선에 나갈 선수나 팀을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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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예로 끝나는 단어 (476개) : 화훼 원예, 비예, 단예, 비누 공예, 초콜릿 공예, 악기 공예, 헌예, 연소기예, 쇠뿔 공예, 고공예, 파예, 리본 공예, 귀족 공예, 빚노예, 합생 자예, 화각 공예, 련예, 준예, 에너지 노예, 소비 원예, 신진기예, 고예, 이예, 뼈공예, 소예, 전통 한지 공예, 령예, 환경 도예, 가늠교예, 라전칠공예 ...
예로 끝나는 단어는 4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예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